디 오픈 챔피언십 5회 우승에 빛나는 미국 골퍼들의
우상 톰 왓슨은 1977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
역사에 남을 우승을 기록했습니다. 오랜 라이벌
잭 니클라우스와 마지막 라운드까지 함께 접전을
벌이다가 16번 홀에서 동타를 이룬 왓슨은 65타를
기록하며 66타를 친 니클라우스를 누르고 디 오픈
챔피언십에서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2009년, 4홀 플레이 오프를 치르며 스튜어트
싱크에게 아깝게 패해 2위에 머물렀던 왓슨은
올해 61세의 나이로 디 오픈 챔피언십 타이틀에
다시 도전했고, 2011년 5월에는 밸핼러에서 개최된
시니어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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